계룡산 초혼각지 (招魂閣址)

 

비구니의 강원(講院)으로 알려진 동학사 옆에 있는

유적지로, 여러 충신열사들의 혼을 모시(모셨던)는 곳이다.

 

 

초혼각지(招魂閣址) 전경

 

 

초혼각지에는 있는

동계사(신라시대 충혼)

삼은각(고려시대 충혼)

숙모전(조선시대의 단종과 그 신하의 충혼)의

충절을 모시는 곳으로 사찰이 아니며 동학사와는

별개의 유적지로 '동학사 내' 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

초혼각지는 동학사와 인접하여 있지만

토지 및 건물의 소유주는 사단법인 '숙모회'의 것이다.

 

 

숙모재 (숙모회 사무실)

 

충혼들의 충절을 모시는 단체를 '숙모회'라고

이유는 모셔 있는 충혼들이 범국민적인 존경을 받아 왔기에

민족정기를 일깨우는 전당으로 엄숙히 추모하자는 뜻이요,

제주가 각각 있을 필요가 없으며 사육신을 모시는 곳에

그들의 고주인 단종과 충신들을 동사공방으로 모신 숙모전이

가장 크고 또한 왕의 혼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명칭을 '숙모회'라고 지은 것이라 합니다.

 

 


 

 

조선 태조 때는 길재(吉再)가 이곳에서 고려의

왕족과 정몽주(鄭夢周)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1456년(세조 2)에는 김시습(金時習)이 이곳에

제단을 마련하고 세조가 단종을 물리칠 때 뜻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절의를 지키며 죽은 사육신을 위해 초혼제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1458년(세조 4) 왕이 친히 이곳에 와

단종·안평대군 등의 종실인물과 김종서(金宗瑞)·

황보인(皇甫仁)·정분 등 당시 죽음을 당한

280여 명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초혼각을 세웠다고 한다.

 

1466년(세조 12)에 김시습 등이 증축하였으나

1728년(영조 4)에 화재로 동학사가 불타버려,

1864년(고종 원년)에 보선국사(普善國師)가

모두 헐고 절을 중건할 때 초혼각 2칸도 중건하였다.

1904년(고종 41)에 숙모전(肅慕殿)으로 사액되어 오늘에 이른다.

 

 

숙모전, 동계사, 삼은각 자세히 보기

 

 

숙모전(肅慕殿), 동무, 서무

숙모전 상세보기 : http://gyeryongsan.com/99

 

 

 

 

 

 

동계사(東鷄祠)

동계사 상세보기 : http://gyeryongsan.com/102

 

 

 

 

삼은각(三隱閣)

삼은각 상세보기 : http://gyeryongsan.com/100

 

 

 


 

 

 

 

 

 

삼은각과 동계사

 

 

 

  외삼문(인재문)

 

 

 

 

초혼각지 기념비

 

 

 

삼은각과 숙모전 동무

 

 

 

숙모전

 

 

 

숙모전 서무

 

 

 

숙모전 동무

 

 

 

숙모전에서 바라본  외삼문(인재문)

 

 

정면은 숙모재 (숙모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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